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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- C875, 7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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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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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 고민하고 바로 만들어본,
양념 치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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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ney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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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산한 식당,
간만에 대훈과 된장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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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점불량 내 mp3,
인두 사다가 고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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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 합류하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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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자냐 만든다고 호일 한통을
다 써서 밑 판을 만들었다.
(하나 사면 될것을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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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당 50불내고 거의 전세하다 시피 살던,
집의 주방. 그야말로 천국이었다.
식사 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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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자냐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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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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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던날,
일은 없고 커피마시러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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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푸치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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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면 이슬덕에
신발이 젖은 채로 일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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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훈, 드디어 비옷이 찢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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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ire lif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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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. 끝났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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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racoorte를 떠나기 전 주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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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좋다고..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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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애 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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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th 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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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차 빌려타고,
Naracoorte cave 가던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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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에서, 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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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굴중 하나인,
Alexander ca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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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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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만년이 걸려 만들어진 시간의 결정들.
셰계 자연 유산이 됨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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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, 이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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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란스 3천 돌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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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레이드 재 입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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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두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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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on
백 팩커 스에서, 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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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훈통화중, 현덕 탁구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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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공이 너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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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rens 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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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875 의 파노라마기능,
참 유용하고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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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! 일좀 구하자 일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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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팩커스에서 이렇게
잘 만들어 먹는 사람도 없을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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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킨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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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 친해진, 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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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B,
Victoria Bit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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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rman traveler kelly,
oz guy Dan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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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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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은,
맘에드는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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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 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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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고 놀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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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iel이 찍은 사진
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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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가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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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그만 찍으라구"
이친구 나이가 18세다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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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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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rens ri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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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tanic Gard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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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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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설정맨, 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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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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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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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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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st beach of Adela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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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만난 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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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났다 신났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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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짱'처럼' 나온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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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여름같은 초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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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콘트라스트, 오토레벨
묘해져버린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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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라 태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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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 (Tommy),
입수전 포즈
(물이 끔찍히 차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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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y point,
일몰을 기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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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훈 (Jam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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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7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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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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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이 장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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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c875
풍경은 똑딱이가 잘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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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875, 세장 파노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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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에서, 삼겹살 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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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wn the hatch~!
(이날, 연기때문에 스모크알람이 울렸는지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
우리는 조용히 모른체 각자 흩어졌다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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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레이드의 밤거리
뭔가 사연이 있는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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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ola를 향하여 운전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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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월안할때는 좌측차선 유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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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 여행자, Leon
생긴것도 '레옹'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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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기월식, 20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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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기월식중, 2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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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are a Family~!
홈메이트 Erik, Leon과 함께.
이로서 네덜란드에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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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던날, Mt. Gambia를 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