귤(mandarin) 따기

술판-

King 게임

내가 왕이로소이다.

일상

성민

힘들게 만든 얼음으로 만든 냉커피

쉬는날, 계곡에 놀러갔다.

근데 물이 쫌..

"뛰어들어 봐?"

결국 뛰어내리진 않았지만-

한 pub에서, 션-한 생맥 한잔

소떼와 조우

이따금씩 괜찮은 모델이 되어주는 막내딸

pub에서-

개인적으로 참 맘에드는 사진이다.

Munduberra를 떠나, Bowen으로 나섰다.

이틀을 달리는 장정길.

밤에 만난 별들-

중간에 점심도 챙겨먹고

야자수, 갇힌 나비

Bowen 도착

my favorite, fourX bitter

성민! 해냈구나!

간만에 월척잡은 기념!

Flagstaff Hill 에 오르면 경치가 다 내려다 보인다.

빛 제대로 날려주시고-

맘에 드는 사진 2

숙소 앞 해변-

썰물만 되면 쪼그만 게들이 나와서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.

로즈베이 캐러반 파크-

비치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다.

해돋이를 보러 새벽, Flagstaff hill을 올랐다.

아직 달도 안 진 시간.

삐딱하게 세워진 내 차.

한국에선 그렇게 보기 힘든 오메가.

여기선 거의 매일-

빛

해가 뜨고 나서-

왼쪽 해안선 끝쪽에 숙소가 있다.

Bowen 에서 5km 떨어져 있어서, 한적하기 그지 없다.

돌아오면서 한장 더

한국으로 날 이어주는 공중전화

구름이-

낚시도 매일 같이 하고

내 차

한적한 저녁 무렵, 낚시

일거리를 잡지못하고, 5월이 지나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