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일을 잡지 못한 상태-

매일같은 낚시

사진은 성민-

내낚시대가 저렇게 크게 보일 줄이야.

옥이, 성민

무지개를 낚아볼까

찍힌사진-

아침 낚시

렌즈 청소를 안했더니

jetty(선착장) 낚시터에서

줄낚시로 정어리를 낚는다. 미끼도 필요 없다.

드디어 첫출근 후, 집에서-

성민이가 완젼 뻗었다. 저 흰가루는 타서 벗겨진게 아니라,

'소금' 이다.

토마토를 노리고 온거였는데, 피망을 따게됐다.

아고 힘들어.

3일 연이어 쉬던날,

저러고 자냐;

Townsville로 출발!

가던길에 잠깐 쉬었던 곳에서-

'응? 저게 뭐지?'

콩..인가? 엄청 크네-

콩은 콩이다. 크기는 계란만 하다.

타운즈빌 도착!

쇼핑시작

메인 상가-

낮이라 한산하다.

타이 레스토랑에서

'창' 맥주

원래 4인이상이어야 시킬수 있는 스페셜 코스인데

샤바샤바해서 두명치만 해달라고 했더니 해줬다.

양이.. 그냥 4인분이 나왔나?

다시 돌아와서 캐러반 파크-

농장용 옷들이 무슨 컬렉션 같다.

성민이 또 월척 잡은날!

숙련된 칼 담금질(?)

뉴 멤버, 홍법

성민이 친구이다.

한접시 가득히 나왔다!!

6월이 그렇게 가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