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1일, 서퍼스파라다이스의 새벽

해뜨길 기다리는 중-

브리즈번,

모처럼 연락이 닿아 만난, 화북 욘사마-정웅

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카레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Noosa에서 첫 일주일을 보냈던 Billy네 집-

붙임성 좋은 개, '울루'

아이리시 머피-

렌트를 구해야 하는데-

방학이라 누사에서 지내고 있는 마이클 아들래미

'DVD 보고 있사와요'

사놓고 잘 안쓰던 펜탁스 M50의 대비책,

중고가게에서 리코 GX8을 7만원에 업어왔다.

4~5년된 기종이지만, 만족중이다.

아직 안열린 도서관 앞에서 기다리는 중-

도서관 열기 10분 전

드디어 둥지를 틀었다~!

렌트는 포기하고 방을 구했다.

선샤인 비치의 한 2층집.

방이 세개인데, 나머지 두방은 사람이 안들어와서

내세상이다-

내 방에서

선데이 마켓

Thick scotch fillet steak

정말 두껍던 스카치필렛으로 스테이크를!

헌혈 하던 날

아야

-찍힌 사진

누사, 메인비치

기스투성이 내 썬그라스

선샤인 프라자

어랏. 이 카메라 아직 이가격게 팔리고 있네..;;

봉인해버린 내 카메라가 아직 저가격에 팔리고 있는걸 보고

살짝 놀랐다..

아- 심심해

학원에서

아사히

늦은 Hastings 거리

벤치에 앉아서-

-09년의 첫 달-